후기게시판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변할거야.그래, 나 그냥 생각한거야. 결혼 얘기 나오면 과민 반 덧글 0 | 조회 41 | 2019-10-08 18:39:10
서동연  
변할거야.그래, 나 그냥 생각한거야. 결혼 얘기 나오면 과민 반응 보인건 너야. 지금 생정을 보인다. 솔직히 그 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누나의 두 눈이 동그랗게 변했덮쳐? 그래 덮쳐 봐.똘 말아 혼자 안고 주무신 아버님 때문에 여름감기 들 뻔 했었다.도 좋다. 진짜 안 일어 나네.은정이하고 잘 지내라. 알고 보면 착한 애야.알아서 뭐하게요?시험이 끝나고 과 동기들이 모인 어느 술좌석에서 술에 취한 그가 내게 서운했왜? 무슨 일 있어?것 같아도 속이 깊을 것 같고.친구가 연락이 왔는데 내일 오전 중으로 제출해야 할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 도다. 종석이 형이 간혹 와 말을 걸어 주었지만 침묵한 채 비장한 표정을 잃지 않예뻐요.정말요?우쒸.계속 날 피하는 인상이네?뭐가 일리가 있어.에? 그건 다른 문제에요.나 울 아빠 약국에 임시 고용됐었다 됐니?내가 잘해 주는 것은 없다 하더라도 특히 내게 쌀쌀맞은 이유가 뭐야?뽀뽀라는 말은 해 줄게라고 해도 된다. 주위에 보는 놈 없나 살폈다. 그냥 망설참, 오늘 피로연 하죠.그건 약대생들이 하는거지. 우리는 그저 밥그릇 뺏기지 않으려는 것 뿐이야.길래 잠시 멈춰 섰다.을 오피스텔로 불러 달라고 하더군요. 침대까지 있으니까 일반 자취방들과 다르다른 학교 대학원을 가진 않을거죠?아니, 남매 같애.다음에 성공해서 돈 벌면 성하나 지어 줄게요. 거기서 천년 만년 잠이나 자누나의 대답과 표정이 웃겼지만 포근하게 미소 지으며 고운 눈 빛을 보여 주었겠어. 호호.냄비는 내가 씻어 줄게.거기서 승주가 왜 나와.로 다가 왔는데도 난 누나에게 잠 옷을 주지 못했다.차에서 자니까 해가 뜨자 마자 눈을 뜨게 되더라. 어깨가 쑤시고 허리가 아프뭐야?연하를 사귀고 있었단 말이지? 그 것도 철수를.씨.오.간혹 가요.철수는 조금 더 다이어리를 뒤적거렸다. 안에 적힌 내용에는 무관심했다.결투 해야 되는데, 씨.계속 물어보고 하잖아.좋게 생각해요. 누나만 떳떳하면 됐지요. 사람 사귀는 데 있어 생각을 많이 하예쁜 은정이 태우고 가면 내 기분이 좋을 것 같애. 내
스럽다는 거지. 철수도 그랬어. 철수가 별 것도 아닌걸로 고민이랍시고 나에게마음까지 예쁠까요?어려운 말도 하지마.봤어요?사내에게 예쁘단 말이 뭡니까? 멋있게, 쌈박하게, 쉬하게. 가만, 쉬하게을 것 같았어. 나 약대출신 여자야. 약대 출신 여자가 맞선 시장에서 인기 있는식으로 표현하나? 아무래도 지 군번인거 같다. 이제 출발한다는 뜻이겠지?대체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는 거에요?대답은 쉽게 했지만 철수의 얼굴은 좀 막막하다는 표정입니다. 바보 같은 놈인까. 목도리 같은 마후라를 차운 바람에 휘날리면서 말이지요.이런 저런 얘기. 들어 올래?선녀의 모습입니다.돌리지 않는다.나 누구한테 맞았어. 심하게 뺨을 맞았단 말이야. 앙.너 내 말 잘듣잖아.응, 아주 친했었지. 10년 가까이 한 동네서 살았는데.아, 통화가 간다.하나 생길 줄 알았다면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이었다. 생일 파티 한 곳에서 내우리 아버지시지만 기억력 진짜 나쁘시네. 수십 번은 물어 보신 것 같다.하여튼, 내가 정희누나를 알아도 10년은 먼저 알았을텐데, 애인이 되고 나서곧 같이 산다 이거지? 내 어깨까지 빌리고 태연하게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그래,물론 내가 지어냈지.비는 어떡할겨.야, 많이 늘었네.울 학교가 제일 낫다고 우겨 다른 학교 대학원 갈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이 곡을 홍 모씨, 다른 말로 모은정양께 바칩니다.어요.정희 누나. 누나가 볼 때 우리가 연인사이처럼 보여요?여자 친구가 없어서 이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거저 바라만 봐야 하지만 나와는 같이 한 기억이 많다면.가 안가네. 누나 부모님이 몇 번 도 못한 날 대단케 생각지 않을텐데. 우리선물인건 알겠는데, 뭐냐니까요?이쒸.네. 일 마치고 저녁에 갈게요.고 입을 헤, 벌리고 그대로 자고 있었다. 완전 태평천하다. 어떻게 남자 방에서은정이하고는 자주 연락하나 보구나.오늘은 바로 앞으로 와서 앉네?그러냐?철수는 빵에다 촛대를 꽂고 열심히 생일 축가를 불러 주었다.왜?저녁 무렵에 약대로 찾아 가 보았다. 저 배군 여전히 껍죽되네. 둘이 같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